존 윅41 존 윅4 (액션 연출, 롱테이크, 세계관) 세 시간짜리 액션 영화라는 말을 듣고 솔직히 걱정이 앞섰습니다. 중간에 지치면 어쩌나 싶었는데, 막상 극장에 앉으니 그런 걱정이 무색해졌습니다. 존 윅4는 단순히 전편보다 규모를 키운 속편이 아니라, 한 인물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액션과 세계관, 감정선 세 가지가 맞물린 방식이 인상 깊었습니다.롱테이크 중심의 액션 연출, 왜 다르게 느껴지는가영화관에서 보면서 가장 먼저 느낀 것은 편집 방식이 다르다는 점이었습니다. 요즘 액션 영화들은 빠른 컷 편집으로 긴장감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존 윅4는 반대로 갑니다.감독 채드 스타헬스키는 스턴트 코디네이터(Stunt Coordinator) 출신입니다. 스턴트 코디네이터란 영화 현장에서 위험한 액션 장면의 동선과 안전을 총괄 설계하는 전문 직책입.. 2026. 6.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