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1 겨울왕국2, 전편과 달랐던 자매의 성장 이야기 2019년 CGV에서 본 겨울왕국2를 다시 돌아봅니다. 전편과 달라진 엘사와 안나의 성장, 새로운 세계와 음악, 그리고 속편에서 느낀 아쉬움을 담았습니다.2019년 11월 29일 CGV에서 《겨울왕국2》를 봤습니다. 전편인 《겨울왕국》을 워낙 재미있게 봤기 때문에 기대가 큰 만큼 걱정도 됐습니다. 전편의 ‘렛잇고’처럼 강하게 기억에 남는 장면이 또 나올까 싶기도 했고, 혹시 전편의 인기를 그대로 이용한 속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고 나니 전편과 같은 영화를 기대하면서 비교하는 것 자체가 조금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엘사와 안나가 이미 한 번의 큰 사건을 겪은 뒤, 자신들이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를 고민하는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이번에는 아렌델 밖으로 나갔다.. 2026.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