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리뷰174

오케이 마담, 생각보다 웃겼던 비행기 납치극 2020년 8월 14일 CGV에서 본 오케이 마담 후기. 평범한 주부에게 숨겨진 능력이 있다는 설정과 엄정화, 박성웅의 코미디 호흡이 인상적이었던 영화입니다.그냥 웃으려고 골랐던 영화주말에 친구와 영화를 고르다 보면 의외로 결정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너무 무거운 영화는 피하고 싶고, 그렇다고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는 아쉬울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도 친구와 영화를 고르던 중 그런 고민을 하다가 오케이 마담을 보게 됐습니다.처음 제목을 봤을 때는 어떤 영화인지 정확히 감이 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납치 사건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를 알고 나니 액션이나 긴장감이 중심인 영화일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막상 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코미디에 가까운 영화였습니.. 2026. 8. 22.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가족이라서 더 특별했던 히어로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을 직접 본 후기. 기대를 낮추고 봤지만 네 명의 관계와 가족 같은 팀 분위기, 갤럭투스의 거대한 위협이 인상적으로 남았습니다.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괜찮았다히어로 영화를 보러 갈 때 오히려 "이번에는 재미없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부터 들 때가 있습니다. 마블 영화도 워낙 많은 작품이 나왔기 때문에 새로운 팀이 등장한다고 해서 무조건 기대하게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 역시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을 보기 전에는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처음부터 엄청난 작품을 봐야겠다는 마음보다는 그냥 한번 확인해보자는 생각으로 영화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영화가 끝난 뒤에는 생각보다 마음이 달라졌습니다. "이 팀은 앞으로 다시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판타스틱4라는 이.. 2026. 8. 21.
썬더볼츠*, 상처 입은 사람들이 만든 히어로 팀 2025년 5월 3일 CGV에서 본 썬더볼츠* 후기. 옐레나와 버키를 비롯한 각자의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새로운 팀으로 모이는 과정과 영웅의 의미를 느껴본 이야기입니다.처음에는 이 팀이 왜 필요한가 싶었다마블 영화를 보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또 누가 세상을 구할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미 어벤져스라는 거대한 팀을 봤고, 그동안 수많은 히어로가 등장했기 때문에 새로운 팀이 나온다고 해도 처음부터 큰 기대가 생기지는 않았습니다.저도 썬더볼츠*를 보기 전에는 비슷했습니다. 특히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처음부터 완벽한 영웅이라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각자 문제가 있고, 과거가 있고, 어딘가 불안정해 보이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2025년 5월 3일 CGV에서 썬더볼츠.. 2026. 8. 20.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새로운 캡틴을 지켜본 느낌 스티브 로저스가 아닌 샘 윌슨이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영화. 방패와 팔콘 슈트를 활용한 액션부터 정치적인 갈등, 새로운 영웅의 부담감까지 직접 본 느낌을 정리했습니다.캡틴 아메리카라는 이름을 샘 윌슨이 이어받는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조금 걱정됐습니다.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캡틴 아메리카는 스티브 로저스였고, 방패를 들고 압도적인 힘으로 싸우는 모습이 너무 익숙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같은 방패를 들었을 때 과연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를 보니 생각보다 샘 윌슨만의 방식이 잘 보였습니다. 스티브 로저스처럼 강한 힘으로 밀어붙이는 사람이 아니라는 점이 오히려 이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처럼 느껴졌습니다.새로운 캡.. 2026. 8. 19.
데드풀과 울버린, 추억의 캐릭터를 다시 만난 순간 데드풀과 울버린이 함께 등장한 영화. 익숙한 캐릭터를 다시 만나는 반가움과 끊임없이 이어지는 팬서비스, 두 배우의 호흡과 액션을 직접 보고 느낀 점을 담았습니다.데드풀과 울버린은 보기 전부터 조금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데드풀은 이제 마블 영화에서 익숙한 캐릭터가 되었지만, 울버린은 제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엑스맨 시리즈에 있던 캐릭터였습니다. 그래서 영화가 시작하기 전에는 이 둘을 어떻게 한 작품 안에 넣을지 궁금했습니다. 관련 작품을 대부분 봤기 때문에 단순히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지금까지의 캐릭터들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영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보니 예상했던 것보다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특히 어릴 때 처음 울버린을 봤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서, 단순히.. 2026. 8. 18.
더 마블스, 세 히어로가 만들어낸 의외의 팀워크 2023년 11월 10일 CGV IMAX에서 본 더 마블스. 캡틴 마블,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이 함께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팀워크와 MCU 연결성, 캐릭터의 매력을 직접 느낀 후기로 정리했습니다.마블 영화는 개봉하면 영화관에 가서 챙겨보는 편이라 더 마블스도 자연스럽게 극장에서 봤습니다. 2023년 11월 10일 CGV IMAX관에서 관람했는데, 사실 처음부터 엄청난 기대를 하고 들어간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캡틴 마블이 나온다는 정도를 알고 가볍게 볼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세 캐릭터가 함께 움직이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의외로 집중해서 보게 됐습니다. 특히 거대한 적과 싸우는 장면보다 서로 다른 세 사람이 조금씩 호흡을 맞춰가는 모습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처음에는 어색했던 세 사람의 만남영화를 보면서 .. 2026. 8. 17.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리뷰더하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