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헐크1 인크레더블 헐크, 다시 보니 더 안쓰러웠던 배너 아이언맨을 다시 보다가 꺼내 본 인크레더블 헐크 후기. 에드워드 노튼의 불안한 브루스 배너와 거칠었던 헐크의 모습이 다시 보니 다르게 느껴졌습니다.헐크보다 배너가 먼저 보였다아이언맨을 다시 보다가 문득 인크레더블 헐크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예전에 봤을 때는 헐크가 나오는 장면을 기다렸던 기억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건물이 부서지고 헐크가 상대를 날려버리는 장면이 이 영화의 가장 큰 재미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생각보다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이번에는 헐크가 등장하는 순간보다 브루스 배너가 혼자 살아가는 모습이 더 눈에 들어왔습니다.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는 사실도 힘들지만, 자신이 화를 내거나 감정을 조금만 잘못 다루면 다른 존재로 변해버릴 수 있다는 것이 더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배너는.. 2026.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