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프로젝트사일런스1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다리 위에서 더 무서웠던 사람들 2024년 7월 12일 CGV에서 본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안개로 고립된 다리와 그 안에서 달라지는 사람들의 모습이 생각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왔던 생존 스릴러입니다.안개 낀 다리에 갇히는 순간 답답해졌다《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를 보기 전에는 단순한 재난 영화 정도로 생각했습니다. 다리 위에서 사고가 벌어지고 사람들이 탈출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영화를 시작하니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공간 자체가 훨씬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대부분의 사건이 다리 위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등장인물들이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저도 비 오는 날 고속도로에서 앞쪽 사고 때문에 차들이 한꺼번에 멈춰선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기다리면 움직이겠지 싶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차가 .. 2026. 5.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