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1 파묘, 귀신보다 분위기가 더 무서웠던 영화 2024년 2월 24일 CGV에서 파묘를 관람했습니다. 공포영화를 잘 못 보는 제가 예고편에 이끌려 보게 된 영화로, 김고은의 연기와 한국적인 분위기가 특히 오래 남았습니다.예고편 하나 때문에 극장까지 갔다저는 원래 공포영화를 잘 보는 편이 아닙니다. 특히 갑자기 무언가 튀어나오는 장면이 나오면 정말 깜짝 놀라는 편이라 공포영화를 볼 때는 꽤 긴장합니다. 그런데 파묘는 이상하게 예고편을 보고 나서 계속 궁금했습니다. 김고은이 굿을 하는 장면이 잠깐 나왔는데 그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았습니다. 결국 무섭다는 걸 알면서도 영화를 봤습니다.영화를 보기 전에는 서양 공포영화처럼 귀신이나 악령이 등장하고 사람들이 그것을 쫓아내는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보니 분위기가 상당히 달랐습니다. 무덤을 .. 2026.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