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1 빅토리,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청춘 2024년 8월 14일 CGV에서 본 빅토리 후기. 새로운 도전을 망설였던 경험과 영화 속 친구들의 성장, 이혜리를 비롯한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담았습니다.시작을 망설였던 기억이 떠올랐다뭔가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괜히 망설여질 때가 있습니다. 잘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괜히 시간만 쓰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새로운 일을 쉽게 시작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2024년 8월 14일 CGV에서 빅토리를 보면서 영화 속 인물들보다 제 예전 모습이 더 많이 떠올랐습니다.대학 시절 친구가 공모전에 같이 나가자고 했을 때도 처음에는 계속 거절했습니다. 잘하지 못하면 민망할 것 같았고, 준비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괜히 시간만 버린 것 같을 것.. 2026.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