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1 엘비스, 화려한 무대 뒤에 남은 사람 2022년 7월 16일 CGV에서 관람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까지 엘비스 프레슬리는 저에게 그냥 이름만 들어본 옛날 가수에 가까웠습니다. 유명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떤 음악을 했는지,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거의 몰랐습니다. 그래서 큰 기대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영화가 끝난 뒤에는 한동안 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화려한 공연보다 그 무대 뒤에서 점점 지쳐가는 한 사람의 모습이 더 오래 남았기 때문입니다.엘비스를 연기한 배우가 먼저 놀라웠다영화를 보기 전에는 오스틴 버틀러라는 배우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처음 화면에 등장했을 때는 실제 엘비스를 얼마나 비슷하게 표현했을까 정도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공연 장면이 이어질수록 단순히 외모를 비슷하게 만든 배우라는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2026.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