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1 주토피아, 보고 나서 내 편견을 돌아보게 된 영화 귀여운 동물들이 나오는 유쾌한 애니메이션이라고 생각했는데, 보고 나니 평소 사람을 바라보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만든 영화였습니다.친구가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해서 별 기대 없이 따라갔던 영화가 《주토피아》였습니다. 처음에는 토끼 경찰과 여우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지는 영화겠거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영화관을 나오고 나니 생각했던 것보다 머릿속에 남는 것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재미있었다는 느낌보다 '나는 평소에 사람을 어떻게 판단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특히 영화를 보고 난 뒤에는 평소 아무렇지 않게 했던 판단들이 떠올랐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의 표정이나 말투만 보고 어떤 사람일 것이라고 짐작했던 일도 생각났.. 2026.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