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패자의역습1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커졌지만 아쉬웠던 속편 전편의 재미를 기대하고 극장에서 만났던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샘의 대학생활과 옵티머스의 죽음, 더 커진 액션 속에서 느꼈던 장점과 아쉬움을 돌아봅니다.2009년 개봉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은 전편을 재미있게 본 뒤 속편에 대한 기대를 안고 봤던 영화입니다. 첫 번째 영화에서 자동차가 로봇으로 변하는 장면을 보고 상당히 강한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두 번째 영화에서는 과연 무엇을 더 보여줄지 궁금했습니다. 실제로 영화는 전편보다 훨씬 많은 로봇과 더 큰 전투를 보여줬고 화면에서 눈을 떼기 어려운 순간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단순히 ‘더 커졌다’고 해서 더 재미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샘의 대학생활과 옵티머스 프라임의 죽음입니다. 전편에서.. 2026. 8. 31. 이전 1 다음